임환현님 말씀처럼
일반적으로는 불러오는 css / js 파일에 아래와 같이 url 쿼리스트링에 버전을 추가하여 버전관리를 합니다.
<link rel="stylesheet" href="//css/style.css?v=<?=$app['cssVersion']?>"> // 혹은 <link rel="stylesheet" href="//css/style.css?v=<?=$app['cssEditDate']?>">
프론트엔드 빌드로 자동화를 원하실 경우는 라라벨에서 지원이 되고 있습니다.
( 혹은 별도 빌드를 구현하셔도 됩니다. webpack 같은 번들러나 gulp grunt 같은 테스트 자동화 도구를 이용)
만약 라라벨 5.3 이하 버전을 사용하고 계시면 https://laravel.kr/docs/5.3/elixir#versioning-and-cache-busting를 참고하시고
라라벨 5.4 이상 버전을 사용하고 계시다면 https://laravel.kr/docs/5.5/mix#versioning-and-cache-busting 를 참고해보세요.
보통 버전관리를 하지않나요?
CSS 호출파일에 뒤에, GET으로 버전을 가릴수 있는.. (날짜.. 기타등등)
등으로해서, 내부에 해당 파일이 캐시가 쌓여도, 해당 버전으로는 없기떄문에 새로 긁어와
굳이 캐시삭제를 안해도 로드되게끔요~
혹은, 라라벨 엘릭서 문서를 참고하시면 조금더 도움이될것같습니다.
라라벨에서 css 수정이나 이미지 파일(동일 이름)을 수정하고 사용자 브라우저 캐시 문제로 인해
적용이 안되는데, 서버쪽에서 캐시를 지울수 있나요? 아님 실무에서는 주로 어떤 방식으로 하신나요??